KTL MAGAZINE · K-Beauty
외국인 관광객이 줄 서는 올리브영 '뷰티맨션' 성수 — K뷰티 체험의 관문으로
성수동 올리브영 뷰티맨션이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체험 성지로 떠올랐다. 지난 7월 한 달 매출의 82%가 외국인에게서 나왔으며, 개장 전부터 줄을 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KTL Editorial · 2026년 9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올리브영 '뷰티맨션'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K뷰티 체험의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이 매장 매출의 82%가 외국인 고객에게서 발생했으며, 매장 오픈 전인 오전 9시 50분부터 약 2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입장을 기다리며 줄을 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뷰티맨션은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피부 진단과 맞춤형 스킨 컨설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여행자가 한국 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곧바로 제품 구매로 이어갈 수 있는 대표적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성수동 특유의 로컬 감성과 K뷰티 콘텐츠가 결합되며, 발견(Discover)→저장(Save)→방문(Visit)으로 이어지는 여행 동선의 핵심 지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매장은 상시 운영 중이며, 2026년 8월 12일 보도 기준으로 외국인 방문 행렬과 매출 비중은 최근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