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퐁피두센터 한화, 여의도 63빌딩에 개관 — 파리 퐁피두와 협력한 서울 첫 분관
파리 퐁피두센터와 한화문화재단이 협력해 여의도 63빌딩에 조성한 '퐁피두센터 한화'가 2026년 6월 4일 개관했다. 개관전은 '큐비즘'이며 화·목·금·일 10~18시, 수·토 10~21시 운영, 월요일 휴관이다.
KTL Editorial · 2026년 9월 8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내에 파리 퐁피두센터와 한화문화재단이 협력한 '퐁피두센터 한화(Centre Pompidou Hanwha)'가 2026년 6월 4일 문을 열었다. 파리 퐁피두센터의 협력 분관이 서울에 자리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관전은 '큐비즘(Cubism)'으로, 20세기 초 현대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조명한다. 관람 시간은 화·목·금·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여의도라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세계적인 현대미술 기관의 협력 공간이 들어서면서, 외국인 여행자들에게는 K-컬처 외에도 글로벌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