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리센느, KCON LA 2026서 뜨거운 무대… '러브 어택' 역주행 이어 '프리티 걸' 선보여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16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CON LA 2026의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올라 현지 관객과 호흡했다.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러브 어택' 편곡 무대와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프리티 걸'을 연달아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KTL Editorial · 2026년 8월 18일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KCON LA 2026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리센느는 16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CON LA 2026의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는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러브 어택'의 편곡 무대로 시작해 관객들의 집중을 끌어모았다. 이어진 '프리티 걸' 무대에서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밝은 매력을 강조한 안무와 표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현장 관객들의 호응이 더해지며 높은 완성도의 공연을 완성했다.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발표한 곡들이 꾸준히 음악적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대표곡으로는 '러브 어택'(LOVE ATTACK), '글로우 업'(Glow Up), '데자부'(Deja Vu), '핀볼'(Pinball), '런어웨이'(Runaway), '비지 보이'(Busy Boy), '요요'(YoYo), '어어'(UhUh), '블룸'(Bloom) 등이 있다.
특히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올 들어 인기를 끌면서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은 2년 만에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달에는 리메이크 신곡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CON LA 무대는 리센느가 한층 넓은 무대에서 자신들의 색을 확인한 자리였다. 현지 관객과의 호흡, 다채로운 레퍼토리,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인기 확산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앞으로의 해외 활동 전망에도 주목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