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ama
전지현, 14년 만에 공개된 웨딩 화보…미공개 컷까지 공개된 '레전드' 비주얼
포토그래퍼 김보하가 본인 채널에 2012년 엘르(ELLE)와 촬영한 전지현의 웨딩 화보(공개 컷·미공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과 다양한 드레스·주얼리로 당시 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KTL Editorial · 2026년 8월 20일

포토그래퍼 김보하는 최근 자신의 SNS와 스튜디오 공식 채널을 통해 배우 전지현의 2012년 웨딩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당시에 잡지에 실렸던 컷뿐 아니라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컷도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화보는 전지현이 2012년 결혼을 앞두고 촬영한 것으로, 뉴욕·밀라노·런던 등에서 공수해온 웨딩드레스와 다양한 주얼리, 티아라를 활용한 스케일 큰 연출로도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에서도 풍성한 드레스부터 실루엣을 살린 라인까지 여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전지현은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청초한 스타일, 얼굴형을 드러낸 묶음 머리, 고풍스러운 소파에 앉은 포즈 등 여러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흑백 컷에서는 과감한 포즈와 표정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 14년이 지난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누리꾼들도 사진 공개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너무 공주잖아”, “저때 엘르 화보 완전 난리였지”, “너무 여신이다” 등 당시의 관심을 되새기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금융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배우는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출연해 지창욱, 차주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