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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마트패스 — 해외 여행자를 위한 안면인식 출국 가이드
인천공항 스마트패스는 여권과 안면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출국장과 탑승구를 안면인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한국 휴대은행 앱을 보유하지 않은 해외 여행자도 스마트패스 앱이나 공항 내 자동출입국심사 키오스크로 등록할 수 있으며, 제1터미널 전용 게이트가 확대 운영 중입니다.
KTL Editorial · 2026년 9월 14일

인천공항 스마트패스는 여권과 얼굴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면 출국 시 여권과 탑승권을 따로 꺼내지 않고 안면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7세 이상이면 등록할 수 있고(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 필요), 등록된 얼굴 정보는 등록 후 5년간 유효합니다.

한국 내 은행 앱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해외 여행자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등록은 스마트패스 전용 앱 또는 공항 내 자동출입국심사 키오스크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일부 은행 앱과도 연계되어 있으나, 해외 방문객은 스마트패스 앱이나 공항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됩니다.) 등록 과정에서는 여권 스캔과 얼굴 정보 입력, 탑승권 정보 등록이 필요합니다. 한 번 등록해두면 이후 출국 시 별도 절차 없이 스마트패스 전용 게이트에서 바로 안면인식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28일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의 2번(서편)·5번(동편) 게이트가 스마트패스 전용 게이트로 확대 운영되면서, 해당 게이트를 이용하는 여행객의 대기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출국 성수기에는 일반 게이트보다 빠르게 출국 절차를 마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여행 일정이 촉박하거나 수하물이 많은 경우에는 출국 며칠 전 미리 등록해두는 것을 권합니다. 한 번 등록해두면 다음 출국 때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