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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후동행카드 9월 개편 — 관광객용 단기권은 그대로 판매

2026년 9월 1일부터 기존 30일권이 폐지되고 거주자 대상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전환됐지만,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1·2·3·5·7일 단기권은 변동 없이 계속 판매된다.

KTL Editorial · 2026년 9월 9일

서울 기후동행카드 9월 개편 — 관광객용 단기권은 그대로 판매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개편됐다. 기존의 30일 선불카드는 폐지되고, 서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새로 도입됐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1일·2일·3일·5일·7일 단기권은 이번 개편과 무관하게 그대로 판매되며, 이용 기간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방식도 변동이 없다.

또한 기후동행카드와 1회용 승차권 모두 해외 발행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이 개선되어, 외국인 여행자의 카드 구매 편의성이 높아졌다.

최근 정기권 체계가 개편되면서 혼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자들은 이 안내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단기권이 계속 정상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안심하고 여행 일정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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